롯데 신격호 회장의 내연녀 서미경 물려받은 재산만 8천억원 - HOT 뉴스 팩트 체크
NEWS/시사 / / 2023. 1. 5.

롯데 신격호 회장의 내연녀 서미경 물려받은 재산만 8천억원

반응형


✔️ 신격호 서미경 나이차

SK회장의 내연녀 이전
내연녀로 가장 유명한 인물은 바로 서미경이다.

그녀는 신격호 회장의 세번째부인으로
15살의 나이에 미스롯데 1호가 되면서 화려하게 연예계 데뷔를 했다.


이후 다수의 영화를 출연하며 전성기를 누리던 그녀는
1981년 돌연 유학을 핑계로 은퇴를 선언한다.

별안간 유학으로 항간에는 스폰서설이 떠돌기도 했었는데,
이는 7년 뒤 1988년에 신격호와 서미경 사이에서 출산한 83년생 딸 신유미가 호적에 입적하게 되면서
결국 사실로 드러나게 되었다.

  • 신격호 1922년 10월 4일생
  • 서미경 1959년 7월 4일생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무려 37세
신격호 회장의 장녀 이영자보다 서미경이 17살 어리다.



✔️ 서미경 재산

우선 신격호 사후 서미경과 딸 신유미가 받은 롯데홀딩스 지분만 6.8%이다.
이는 신격호 아들인 신동주(1.6%), 신동빈(1.4%) 지분을 합친 것보다 많다.

더불어 부동산은
서울 방배동 5층 빌라, 방배동 롯데캐슬 벨베데레, 삼성동 유기타워, 강남구 신사동 땅과 건물, 김해시 땅, 종로구 동숭동 빌딩과 주차장 부지 등을 증여받았다.

이렇게 드러난 재산만 돈으로 환산해도 1조 원에 육박하는데,
서미경 신유미 모녀는 증여세를 제대로 내지 않아 탈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서미경 씨의 친오빠 서진석 씨가
롯데백화점의 식당 점포를 운영을 맡아 막대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 서미경 리즈

유지인 정윤희 서미경





✔️ 서미경(예명 서승희) 근황

서미경 씨는 1959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는 65세이다.

신격호 아들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조차
서미경씨나 신유미씨를 만난 적이 없을 정도로
그녀는 롯데 신격호 회장과 결혼 후
그동안 은둔생활을 하며 자취를 감춰왔었다.

그러다 30여 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제 과거 그녀의 리즈시절을 찾아보기란 어려운 게 사실이다.

그래도 신격호 회장이
그녀의 이름만 들어도 눈빛이 반짝거릴 정도였다고 하니
얼마나 신 회장이 그녀를 아꼈는지 알 수 있다.


신격호 회장의 한 측근 말에 의하면
신 회장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자는 서미경뿐이었다고 한다.





✔️ 신유미 - 롯데호텔 고문

롯데 신격호 회장과 부인 서미경의 딸인 신유미씨는
공식 석상에서 단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사진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의 얼굴은 베일에 쌓여있다.

신격호 회장이 미남이고 부인 서미경 씨가 미녀이니
그녀 또한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으리라 어림짐작해 본다.

현재 롯데호텔 고문직을 맡고 있는 신유미 씨는 1983년생으로
일본 와세다대학을 졸업한 뒤
일본인 남자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 포스팅으로 추천해요!

김희영 최태원 인스타그램 사진

SK회장 최태원과 노태우 전 대통령 딸인 노소영이 결혼 34년여 만에 드디어 이혼 판결을 받았다. 그동안 최태원의 내연녀였던 김희영 씨는 최태원 회장과 수년간 혼외관계를 유지했음에도 불구

worldnews.tistory.com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