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연예
이휘재 부인 문정원, 층간소음 사과문 SNS에 다시 게재
이휘재의 아내인 문정원이 층간 소음 논란에 대하여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이 전에 이휘재와 문정원 부부의 아랫집에 살고 있는 이웃이라고 밝히며 한 네티즌이 지난 11일 문정원의 인스타그램의 게시글에 "아랫집이ㅏ.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해달라. 벌써 다섯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 리모델링 공사부터 1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가 없어서 댓글 남기니 시정 좀 부탁드린다"고 달았다. 이에 문정원은 댓글로 "매번 죄송한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면서 "저희도 이곳 이사오면서 방음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
2021.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