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연예
함소원, 은행ATM에서 보여준 비매너 행동
지난 22일 TV조선에서 방영되는 '아내의 맛'에서 한소원 진화 부부가 은행을 방문하여 이상한 ATM(현금자동입출금기)기 활용법을 보였다. 이 날 함소원은 통장을 정리하는 목적으로 은행 ATM 코너를 진화와 방문했다. 이어서 그녀는 여러 장의 통장을 각 ATM 기계마다 집어넣었다. 그러한 행동에 모든 출연진들이 놀라자 함소원은 "저는 통장을 기계마다 넣는다. 왜냐하면 들어오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바로바로... " 라고 답했다. 또한 이를 보던 박슬기는 "왜 현금을 뽑냐?"며 궁금해했고, 장영란이 "이 언니는 카드가 없다"고 대신 답하였다. 그러면서 남다른 현금 사랑을 밝힌 함소원은 "저는 현금만 쓴다. 카드를 쓰면 돈이 내 손에서 나가지 않기 때문에 막 쓰게 된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또 한 번 ..
2020.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