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시사
황하나 출소 후 근황 또 마약사건 내사
최근 유명배우 이선균 씨(48)가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의 내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재벌가 3세가 함께 마약 한 것으로 의심을 받고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인물은 곧바로 1년 실형을 살고 2022년에 출소했었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35)로 밝혀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1월부터 서울 강남 유흥업소나 주거지 등에서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하나 씨(35) 는 과거와 달리 이제는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지 않지만 황재필 씨(그녀의 아버지)는 얼마 전까지도 인스타그램 활동을 열심히 하셨었다. 황하나 씨(35) 아버지 인스타그램을 들어가 보면 그녀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을 곳곳에 느낄 수 있는데, 또다시 마약을 한 것이 기정사실화 된다면 너무나 안타까울 ..
2023.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