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연예
박유천 전 여자친구 황하나 손목 자해
최근 남양유업 외손녀이자 가수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황하나가 인스타그램에서 폭로하면서 싸우는 중이다. 처음 싸움은 최근 공개열애를 했던 남자친구 오○○의 지인이었던 박○○이 자신은 황하나를 죽도록 싫고 황하나는 자신에게 사과를 해야한다 하면서 본인은 황하나가 도둑질을 한 증거를 가지고 있고 자신의 남자친구를 유혹하려고 했었다고 밝혔다. 이 후 파장이 커지자 황하나는 박○○과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통해 논란을 잠재우려고 노력했으나 남자친구의 또 다른 지인인 N양이 자신의 집에서 황하나가 자신의 신발, 옷, 가방 등을 훔쳐갔다며 CCTV사진을 적나라하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를 하게 되면서 논란이 일게 되었다. 이 후 황하나는 본인의 결백을 주장하며 자해소동을 벌이며 급기야 자살시도까지 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0.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