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어회가 먹고 싶어
강진 마량항을 방문했어요.
아직 전어철이 아닌가...
전어가 잘 안 잡히는지
마량놀토수산시장에서 사 먹어보려고 했지만
전어가 없다고 하시길래

* 해당 포스팅은 내돈내산입니다.
할 수없이 인근 가게, 귀빈횟집으로 갔습니다.

매일) 10:00 - 20:00


✔️전어 5만 원



전어회 가격을 3만 원 정도 생각하고 갔는데,
허걱... 5만 원🙄💦
그래도 양이 많겠지~ 하며 주문했죠?


우선 밑반찬입니다.
밥반찬은 밥을 주문해야 나온다길래 패스했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밑반찬은
고동, 고구마, 콩, 무침이 끝이었고,
여기서 고구마, 고동이 맛있었어요.
(고추, 마늘, 쌈장, 쌈야채)

전어회 등장!
읭??? 양 이거 다 나온 거 맞나요??????
5만 원어치가 이게 다라니;;;

게다가 전어가 살은 통통하게 찼는데...
기름이 덜 올라오고....
그다지 맛있는 전어는 아니었음 😓😓😓
진짜 전어회가 먹고 싶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원래 막장에 먹는 걸 좋아하는데,
여기는 막장을 된장베이스로 만들어주셔서
막장보다 오히려 간장와사비에 먹는 게 더 맛있더라고요.
음. 참기름, 마늘, 쌈장, 된장이 든!!!
막장에
전어회 푹 - 찍어 먹고 싶었는데........!!!!!!!!!!!
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ㅠ

양이 얼마나 작았는지
다 먹고 나서 배고파 혼났습니다.
결국 바로 카페로 달려가서 빵 털음 ㅋㅋㅋㅋㅋㅋ
이날 전어회가 양이 하나도 안 차
연이어 다른 곳 가서 전어회를 사 먹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와...
더 저렴한 가격에
배 터지게 전어회를 먹었네요... 쩝 😑🥱😑🥱
귀빈횟집은 이제 재방문은 안 할 것 같아요 -O-

그럼 전남 강진 귀빈횟집 가을 제철 전어회 내돈내산 실망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빠2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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