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위대한 출소 근황

20년 동안 부산 대장으로 알려진 위대한이 얼마전 벌금으로 감형을 받고 출소했다.

 

10대 시절 촉망받는 야구선수에서 20대부터 조폭으로 전락하게 된 그의 전과는 무려 24범.

 

 

현재는 팝콘TV  BJ로 활동중인데 화려한 입담과 재치로 별풍선과 같은 개념인 콘 수입이 팝콘티비에서 1위이다.

대표적인 리액션으로는 "마음심으로~ 고마우이"가 있다.

 

일명 위사모인 그의 팬들 덕분에 유튜브까지 커지고 있는 상황.

 

 

그의 방송에서 자주 언급되는 인물로는 전총무, 위단비, 유블리 정도가 있는데, 우선 전총무는 아버지 위경만에게 회계 업무를 도움줬던 인물로 위대한을 잘 보살펴달라했던 아버지 위경만씨 말씀대로 위대한에게 전폭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위단비는 위대한의 동생으로 그녀 역시 학창시절부터 싸움에 일가견이 있었다는 후문이...

노란색 옷을 입은 여성이 유블리이다.

마지막으로 유블리는 3-4년 정도 만난 위대한의 여자친구로 많은 네티즌들이 쩐주이지 않을까 추측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졌다.

 

이 외에도 위대한에겐 무려 16년 정도 만난 간블리라는 여자친구가 있으며 아들까지 있는 상태다.

그러나 아들은 위 여자친구들과는 전혀 무관하며 현재는 만나지 않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위대한의 새끼손가락에 대해 알려진 바로는 선배한테 하극상을 벌인 후 자신의 죄를 손가락 자르는 걸로 대신 갚았다는 썰이 있는데 이 역시 사실로 밝혀진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