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리타 공항이 하네다 공항보다 저렴한데,
대부분 위치가 멀어
시간 소모가 많이 될뿐더러 택시비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잘 비교해 보고 판단하기.
✔️ 홋카이도
✈️ 비행기값 : 비수기 20 / 성수기 40
◻️ 북쪽의 설국, 웅장한 자연환경.
▫️ 우리나라 강원도 느낌.
🥢 식재료 퀄리티가 신선하고 좋음.
️◻️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게 가서 희소성 있음.
️▪️ 어렵게 느껴지고 멀다.
📍 온천 - 홋카이도 노보리베츠
📍 후라노&비에이 꽃밭.
📍 맥주공장.
🥢 인기과자 시로이코이비토가 특산품.
🏩 료칸
1) 미도리노카제료칸.
2) 삿포로 조잔케이 온천 근처 료칸.
➕ 삿포로
▫️ 눈오는 일본 대도시 갬성(겨울 다설지역).
▫️ 더운 여름에 시원함을 즐기기 위해 가는 것도 추천.
◽️ 티비타워, 오도리공원 뷰가 좋음.
◽️ 교통 편리.
◻️ 재방문의사 높은 곳(사계가 다 궁금함).
▫️ 매년 유키마츠리(눈축제)가 열림.
📍 스카이라인 설계가 도시 규모에 비해 잘 되어 있는 편.
📍 하코다테를 시작으로
지옥계곡과 온천이 있는 노보리베츠,
운하와 오르골당이 유명한 오타루,
삿포로, 아사히카와, 비에이, 라벤더 농장 팜도미타가 있는 후라노를 거쳐
왓카나이나 아사바리 또는 로로로(도동지방)으로 여행하길 추천.
🥢 일본에서 낙농업이 가장 발달해 유제품이 정말 맛있음 ex) 치즈, 버터.
🥢 바다가 깨끗해 해산물 좋음.
🥢 하코다테 시오라멘
🥢 삿포로 미소라멘
🥢 아사히카와 소유라멘
🥢 삿포로 게 뷔페 : 삿포로 비루엔 프리미엄 뷔페.
✔️ 도쿄
: 워낙 넓기 때문에 여행 컨셉이 맛집인지 관광인지 쇼핑인지 컨셉 잘 잡고 다녀야 함.
✈️ 비행기값 : 비싼 편 (20 중후반)
◻️ 일본의 수도. 세계 3대 대도시.
◽️ 대도시 서울의 일본 버전.
▪️ 하루에 50만 원 정도는 써야 여행의 빛을 봄. 즉, 돈 쓸수록 재밌다.
▪️ 초보자 기죽이는... 도쿄 지하철 노선도.
(야마노테선이 중요한 노선.... 신주쿠, 시부야는 11개 노선이 결합)
▪️ 사람 많아서 고즈넉한 곳 좋아하면 비추.
◽️ 쇼핑, 미식, 도시구경.
📍 디즈니랜드
1) 귀여운 디즈니 캐릭터 가득
2) 난이도 ⬇️ 어린이를 위한 곳
3) 미녀와 야수 추천
4) 예약 필수
📍 디즈니씨
1) 바다 테마파크
2) 어른들을 위한 곳
3) 소어링, 타워오브테러, 토이스토리 추천.
4) 예약 필수.
📍 도쿄돔시티, 도쿄역
📍 일본 최강 도쿄 스카이라인.
1) 도쿄 재부흥의 상징인 도쿄타워.(롯폰기 근처)
2) 도쿄타워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롯폰기 모리타워.
3) 현재 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스카이트리.
4) 가성비 무료 도쿄도청 전망대.
5)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 시부야 스카이 : 야경이 너무 예쁨.
1) 노을&야경 인스타 포토존
2) 언하는 시간대 예약 필수
3) 일몰 시간 미리 확인하기.
📍요요기공원~멤이지신궁
: 도쿄 내 풍수지리학적으로 기운이 제일 좋은 곳이라
돈도 엄청 잘 들어온다고 함.
요요기공원 산책하면서 좋은 기운 한 번 받고 오도록...!
📍 마루노우치 오테마치 신바시의 빌딩숲.
📍 야마노테선 메지로역(야마노테선 중 유일한 비환승역)
📍 아사쿠사 우에노 공원, 센소지 신사(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부처신사)
: 도코 스카이 트리 근처.
📍 오타쿠(덕후)의 성지 아키하바라.
📍 이케부쿠로.
📍 우에노 or 롯폰기 : 전시.
📍 <디지몬 어드벤처>의 배경지로 야경이 멋진 해변공원이 있는 오다이바.
📍 시모키타자와.
📍 히비야 유라쿠초의 히비야 오쿠로지.
📍 지유가오카.
📍 나카메구로의 벚꽃.
+) 2019년에 생긴 나카메구로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 키치조지.
📍 카구라자카 : 먹거리가 가득한 지역.
(도쿄에서 거리는 있으나 괜찮은 레스토랑이 굉장히 많음)
(관광객보다 자국민 사이에서 유명한 곳임)
📍 다이칸야마 T사이트.
📍 세계적인 미술관&박물관.
1) 팀랩 전시 : 디지털 영상이나 프로젝션 맵핑 분야에서
전세계 탑인 유명한 팀 팀랩이 작정하고 만들어놓은 전시 공간.
넉넉잡아 4시간 정도 잡아야 함.
10-19시 예약 가능.
📍 온천 - 도쿄 하코네, 아타미 온천, 후지산 온천.
: 하코네 당일치기 혹은 1박 료칸 여행 강추. 하코네에서 후지산 볼 수 있음.
🏩 호텔
1) 도쿄 프린스 호텔 : 도쿄타워 뷰로 예약하면 도쿄타워가 바로 보임.
이용했던 호텔 중 가장 좋았음.
2) 더 프린스 갤러리 도쿄 키오이초 어 럭셔리 컬렉션 호텔
: 뷰도 좋고, 호텔도 넓었음.
3) 시퀀스 미야시타 파크 / 시부야
: 너무 비싼 호텔은 아닌데, 최근에 생긴 호텔 중 괜찮음.
원래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해져 버림.
위치도 좋음.
4) 올 데이 플레이스 시부야.
: 너무 좁아서 캐리어 피기가 힘듦.
🛍️ 쇼핑
📍 오모테산도 아오야마 : 슈프림, 팔라스, 스투시, 샤넬 빈티지샵 등
📍 시부야 미야시타 파크.
📍 긴자 명품거리. 긴자식스.
📍 젊음의 거리 1) 신주쿠, 2) 하라주쿠
🥢 미슐랭 스타 획득 레스토랑 200 곳 이상.
🥢 노상 음식점: 시부야 요코초 거리
🥢 유라쿠쵸에서 심바시로 이어지는 고가철도 아래의 서민 문화 선술집.
🥢 술집: 곤파치 니시아자부, 죠몬 롯폰기점. (예약 필수)
🥢 데판야끼맛집 : Yakiyaki Miwa Tokyo Ebisu
🥢 스키야끼 : Zakuro Ginza (4명이서 50만 원 나옴. 진짜 맛있음)
🥢 이치란 라멘
🥢 모토무라 규카츠
🥢 리시리라멘 : 백종원스트릿푸드파이터에도 나옴.
🥢 Sushi-nodarihan
➕ 가나가와현의 가마쿠라.
📍 슬램덩크 배경지
📍 에노시마섬.
➕ 요코하마.
▫️ 우리나라 인천 느낌(도쿄 근처에 있음).
▪️ 나리타공항이랑 멀어서 비용&시간 부담 있음.
(하네다공항도 있긴 함. 단, 대한항공, 아시아나만 주로 이용함)
▫️ 도쿄에 일주일 이상 있으면 가볼 만한 곳.
🥢 중식, 나폴리탄 스파게티 유명.
📍 최대의 차이나타운.
📍 사이타마엔 <짱구> 마을 카스카베시 유명.
📍 스카이라인(고베 상위호환).
📍 호빵맨 박물관.
📍 컵라면 박물관.
[후지산이 있는 주부/중부지방]
✔️ 나고야
▫️ 반도시 반시골 느낌.
▫️ 일루비네이션 할 때 가면 나고야 진짜 좋음.
▫️ 여름에 다양한 축제와 불꽃놀이 열림.
▫️ 나고야 절에서 일본의 전통문화 체험 가능.
🥢 음식 - 장어덮밥 맛있음.
🥢 야바톤 미소카츠, 히츠마부시, 테바사키.
🥢 하브스 본점.
📍 지브리 파크.
📍 나가시마 스파랜드.
📍 나바나노사토
➕ 이사카와현 가나자와>히가시차야가이
🥢 명물 금박 아이스크림.
➕ 아마나시현
📍 기네스북에 등재된 롤러코스터.
📍 귀신의 집이 있는 후지큐 하이랜드.
➕ 시즈오카
📍 배우 이시언이 방문한 아오바 오뎅가이.
[ 간사이 ]
✔️ 오사카
✈️ 비행기값 : 중간 (20 초중반)
◽️ 일본 제2의 도시.
◽️ 오사카가 있는 간사이는 오랫동안 일본 중심지.
◽️ 오사카=부산, 교토=경주 느낌임.
◽️ 교통 편리.(지하철로 다 통함)
◽️ 교토 고베 등 주변에 즐길 거리가 많음.
▪️ 한국인 제일 많음.
▪️ 그냥 수학여행 코스 느낌 난다고... 생각보다 별로라는 후기 많음.
🥢 타코야끼.
🥢 오코노미야끼.
🥢 쿠시카츠.
📍 상점가 도톤보리.
+) 글리코상 사인 간판 인증샷.
📍 선술집 골목 호젠지요코초.
📍 밤거리 : 난바, 신사이바시.
+) 난바 도톤보리의 화려한 길거리
📍 쇼핑의 천국 우메다.
📍 덴덴타운 :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오타쿠 추천.
📍 구로몬시장
📍 신세카이
📍 텐노지.
📍 유니버셜 어트랙션 재팬(USJ). (닌텐도 월드)
📍 오사카성 : 겉모습만 성이고, 안에는 엘리베이터로 8층까지 올라가는 철골 건물임.
여름에 오사카성에서 불꽃놀이 열림.
📍 세계 최대 규모 수족관 카이유칸 : 가격에 비해 쓰레기이고 볼 게 없음.
가운데 수조 큰 거 놓고 나선형으로 내려가면서 본거 또 보고 하는 느낌.
📍 헵파이브 대관람차.
📍 교토의 사찰 등
📍 스카이라인 괜찮음. 고층빌딩 많고, 전망대 위치도 북쪽 하나 남쪽 하나 있음.
➕ 교토(오사카 근처)
◻️ 일본의 천년 수도. 일본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교토 추천.
▫️ 간사이공항 이용.
◽️ 교토의 벚꽃(봄), 단풍(가을)은 일품임.
◽️ 교토 럭셔리 호텔 좋음(백만 원대) : 리츠갈튼, 포시즌스, 스이란 등.
▫️ 전통적인 건물이 많고, 전통적인 체험 가능.
▫️ 타이밍 좋으면 게이샤 볼 수 있음.
▪️ 밤에 놀 게 없음.
▪️ 도시 자체가 오래돼서 지하철이 잘 뚫려있지 않음.
(지하철보단 버스 위주, 오사카에만 있으면 상관없지만
교토, 고베로 넘어간다면 교통 공부해야 함.)
▪️ 음식 별로(가이세키, 소바, 고등어초밥 등)
📍 스카이라인 : 카모강 근처 루프탑 바, 기요미즈데라.
📍 영화 <게이샤의 추억> 촬영지인 천 개의 도리이 터널이 있는 후시미 이나리.
📍 야라시야마 : 치쿠린, 도게츠교, 텐류지.
➕ 나라(오사카 근처)
▫️ 사슴이 자유롭게 돌아다님.
➕ 효고현 고베(오사카 근처 항구도시)
◽️ 간사이 항공편 많고, 공항에서 고베까지 이동하기도 편리함.
▪️ 내부 교통 헷갈림.
(오사카는 지하철만 타면 되지만 고베는 좀 더 공부해야 함)
📍 사케 유명해서 투어가 있는데 재밌음. 시음도 시켜줌.
+) 교토 후시미 겟케이칸(월계관), 우지.
📍 유럽풍 거리 키타노 이진칸.
📍 야경이 멋진 고베 하버랜드.
📍 스카이라인.
📍 온천 - 오사카 고베의 아리마온센
🥢 고베규.
[ 쿠슈 ]
✔️ 후쿠오카>유후인
✈️ 비행기값 : 저렴 (10 중후반)
◽️ 공항과 시내 인접
▫️ 한국과 제일 가까운 일본 대도시(광주 정도 사이즈).
▫️ 동네가 정감있고, 친절함.
▪️ 도시가 작음(교통 쉬움).
▪️ 한국 한정 여행 인프라 잘 되어 있어 한국 사람 많음.
◽️ 부산에서는 서울보다 가까워 배타고 가는 사람도 많음.
🥢 돈코츠라멘 본고장. (하카타)
🥢 곱창 전골 모츠나베.
🥢 명란.
▫️ 온천 이틀, 후쿠오카 시내 이틀 추천.
(후쿠오카 안이 생각보다 되게 좁아서 1-2일이면 다 구경함.)
📍 온천
1) 후쿠오카 유후인
2) 가마도 지옥 or 지옥순례로 유명한 벳푸(벳부)온천 : 발 정도만 들어가는 온천임.
(벳푸도시는 도시 전체가 온천 연기로 가득..해 신기함.)
+) 유후인으로 가서 료칸 숙박하는 걸 추천.
📍 쇼핑 : 교통의 중심 하카타역, 텐진 지하상가, 거대 쇼핑몰 캐널시티&라라포트.
📍 후쿠오카 타워.
📍 오호리공원, 모모치 해변, 우미노나카미치, 노코노시마
📍 학문의 신사 다자이후 텐만구.
: 학문의 신을 모셔 수험생들이 많이 감.
📍 아사히 맥주 빌딩에서 맥주 시음.
📍 주변 지역과 연계해 여행 다닐 것(나가사키, 구마모토, 기타큐슈 등).
➕ 가고시마
📍 활화산을 볼 수 있는 사쿠라지마.
📍 월령공주 배경지인 야쿠시마.
: 트레킹이 취미라면 잘 보존된 고대의 숲속을 오를 수 있는 꿈 같은 곳.
✔️ 오키나와
✈️ 비행기값 : 10만원 후반대 ~ 20만원 초중반
▫️ 일본의 하와이로 유명.(일본 느낌이 제일 적은 곳임)
: 에메랄드 바다.
▫️ 우리나라 제주도 느낌.
▫️ 동남아 + 하와이 중간 느낌.
▫️ 겨울에도 서핑, 스킨스쿠버 등 해양 스포츠 가능.
◽️ 수영장이 딸린 리조트가 많음(휴양지).
▪️ 일본보단 대만에 가까움.
▪️ 맛집이 없음.
▪️ 렌트카🚕 필수임.
📍 세계 2위 수족관인 츄라우미 수족관 : 거대한 고래상어 있음.
📍 슈리성.
📍 파인애플 마을.
📍 오키나와 요론섬.(오키나와에서 배타고 5시간)
: 바다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움.
1) 스노쿨링 with 대왕거북이.
2) 유리가하마.
✔️ 자전거 렌탈해주는 숙소 고르는 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