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납골당 비용 한눈에 비교

 

✔️ 납골당 뜻 (납골당 봉안당 차이)

시신을 화장해 남은 유골(뼛가루)들을 유골함에 담아 모아 놓은 곳으로
‘납골당’은 과거 일본식 표현이고, 현재는 ‘봉안당’이라고 부르고 있으니

‘납골당’이란 단어보단 ‘봉안당’을 사용하도록 하자.

✔️ 묘지 개장 후 납골당 안치시 필요한 서류(개장신고 절차)

1) 고인의 제적등본
2) 산소 사진 2장 (원거리 1장, 근거리 1장)
3) 신청자  신분증
4) 신청자 도장

위 서류를 준비한 다음
망자의 생년월일, 사망년원일, 분묘의 소재지(지번)를 정확히 알아서
산소가 소재하고 있는 읍, 면, 동사무소에서 개장 신고를 하면 된다.

신고 후엔
‘개장신고필증’을 수령해서 파묘를 진행한다.
파묘 당일날엔 화장 후 ‘화장증명서’와 ‘유골함’을 받아

해당 봉안당(납골당)에
유골함과 함께 ‘개장신고필증’, ‘화장증명서’를 제출하면 끝!

✔️ 전라남도 사설 납골당 안치 비용 한눈에 비교 정리

📍 (구례)세심사 하늘공원
☎️ 010-3623-6960

: 섬진강 물줄기가 한눈에 보이고,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음.
세심사 절 안에 있지만
기독교인을 위한 자리까지 마련이 되어 있어
종교에 구애 없이 안치 가능.
또한 유가족들을 위한 템플스테이가 있어
고인과 하룻밤을 지낼 수도 있음.

1) 필수 비용
- 관리비 (영구) : 105만 원
- 분양비 : 로열층 기준 310만 원

※ 납골당 자리
a. 햇빛이 잘 드는 남향or동향이 좋음.
b. 눈에 바로 보이는 자리가 좋음. 대부분 4~5층임.

2) 개인 비용

- 유골함 : 15~30만원
- 파묘 작업비용 : 구례 인근 지역은 직접 파묘를 해주지만 타지는 불가.
하여 타지의 경우
70만원 정도 + 인력으로 불가할 경우 포크레인비까지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무료이장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유가족에 한해서
15만 원 정도의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음.
- 백골화 안 되어 있을 경우 관값 : 40만 원 추가 발생.
- 화장비 : 순천 3만 원대 / 타지 20만 원대
- 당일 화장 못할 경우 화장터 연장 비용 발생 할 수 있음.

📍 (보성) 늘푸른수목장

: 야외에 있어
고인이 사계절을 다 느낄 순 있지만
자연장이라
화장한 유골의 골분이 유골함과 함께 자연으로 다 사라진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존재한다.

1) 필수 비용
- 관리비 (영구) : 70만 원
- 분양비 : 개인 200만 원 정도 / 4인 400만 원
- 표지석 : 10만 원

2) 개인비용
- 유골함 : 15만 원
- 파묘 비용 : 40+a
- 화장은 묘 주위에서 바로 한다고 함.


 

📍 (강진) 칠량자연공원묘원
☎️ 061-433-2011

: 야외에 있어 고인이 사계절을 느낄 수 있음.

다른 곳과 다르게 봉안당 뿐만 아니라 매장묘도 있음.

다만 봉안당에 들어있는 함이 돌때문에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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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지내는 방법, 절하는 법 제대로 정확하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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