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만 유튜버 진앤쥬스 고한 폭로 이혼 논란 - HOT 뉴스 팩트 체크
NEWS/연예 / / 2022. 9. 1.

86만 유튜버 진앤쥬스 고한 폭로 이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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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앤쥬스는 한국인 동양인 남자와 미국인 흑인 여자와의 이색적인 국제 결혼 이야기를 담아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유튜브이다.

 

 

그러나 얼마전 남편 고한(명진)의 충격적인 폭로가 있었는데...

 

그 내용은 그동안 진앤쥬스 채널의 모든 수익금은 아내 세로즈가 다 가졌으며 자신은 월 100만원정도의 돈을 받은 게 전부라고 말하였다.

현재 해당 채널의 수익금은 8억원 정도로 파악되었다.

또한 아내 세로즈(새롬)는 가정폭력을 일삼았으며

지하철에서 만났다는 첫만남썰은 사실 모두 거짓이며 본인들은 '틴더'라는 어플에서 만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내 세로즈는 자신은 가정폭력을 하지 않았으며 명진의 몸에 있는 상처는 모두 그가 직접 자해를 해서 생긴 흉터라고 반박하였다.

하물며 이제껏 세로즈는 돈을 벌지 못하는 남편 명진 대신 가장노릇을 하기 위해 하루 2-3시간씩 자며 쓰리잡을 한 것이 알려지며 현재는 그녀의 주장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남편 명진은 세로즈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 클럽에서 솔로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틱톡을 통해 공개되는 바람에 일부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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