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딸 이원주 근황

세계적인 대기업의 회장인 이재용.

그 역시
여느 아빠와 다름없는 딸바보인 모습을 보여 최근 화제였다.

지난 현대그룹 정의선 회장의 장녀인 정진희 씨가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하객으로 삼성회장 이재용과 그의 딸인 이원주 양이 현대의 제네시스 g90을 타고 등장하였으며
이원주양이 하객룩으로 입고 온 베르사체 원피스(가격 200만 원대)는 당일 품절되었다.

무엇보다 대기업 회장인 이재용이
우산을 딸인 이원주 양에게 살짝 기울여 씌워주는 모습을 보여

'이재용 딸바보'라는 단어가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었다.

한때 이재용 회장 딸 이원주 양이
미국 하버드대와 브라운대를 동시 합격했다고 알려졌지만
실은 미국 콜로라도 칼리지에 진학한다.

대학생이 된 이원주양은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엄마인 대상그룹 부회장 임세령과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해 화제였다.

목격된 곳은 샤넬패션쇼로
이들은 샤넬패션쇼답게 샤넬룩을 착용했었다.
임세령 부회장은 800만 원대의 샤넬 재킷을,
이원주 양은 160만 원대의 샤넬 구두를 신고 있었다.

아래는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 발췌한 이원주 양 모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