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주문할 때 자주 쓰는 말인
대짜, 중짜, 소짜
대자, 중자, 소자 중
어떤 말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탕수육 대짜는 시켜야 우리가 배불리 먹겠다"
정답은 ‘-짜’가 붙은 말입니다.
‘-자’는 어원이 불분명한 말로 봐서
어원이 분명치 않은 말은 소리 나는 대로 적는다는 맞춤법 규정에 따라
‘-짜’가 표준어가 됨.
“얼마 전 열 돈짜리 금목걸이를 맞췄다.”
아무래도 ‘-짜’는 ‘-짜리’에서 나온 말인 듯 ㅋㅋㅋ
그러니 ‘-짜’ 와 ‘-자’가 헷갈릴 경우
‘-짜리’를 기억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자’를 절대 안 쓰냐.
그것도 아님!🙄💦
'큰 글자'를 뜻하는 '대자(大字)'와
'작은 글자'를 뜻하는 '소자(小字)'를 쓸 때는 ‘-자’가 붙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할게요 (*^-^*)
📌 '대자(大字)'는 '큰 글자'를 뜻하는 말
📌 '대짜(大짜)'는 '큰 것'을 뜻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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